메인보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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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란?

컴퓨터 내에서 기본회로와 부품들을 담고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물리적인 하드웨어로서, 마더보드(mother board) 또는 주기판(主基板)이라고도 한다. PC의 실행 환경을 설정하고 그 정보를 유지해 주며, PC가 안정적으로 구동되게 해주고, PC의 모든 장치들의 데이터 입출력 교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부분이다.

메인보드에 포함되는 컴퓨터 부품들은 중앙처리장치(CPU), 마이크로프로세서, 보조프로세서(옵션), 메모리, 바이오스, 확장슬롯, 접속회로 등이다. 확장슬롯을 통해 그 외의 부품들을 추가할 수 있다. 위의 여러 가지 회로는 단단한 표면 위에 눌려 찍히는데, 보통 일괄적으로 단번에 만들어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메인보드 [mainboard] (두산백과)

아무리 좋은 CPU, 메모리, 그래픽카드 등등이 있더라도. 메인보드가 좋지 않다면 아래와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차가 데이터이고 도로가 메인보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메인보드가 좋지 않으면 메모리에서 전송하는 데이터가 막혀서 CPU가 데이터를 처리하지 못하게된다.

* 아래쪽은 시간날때마다 추가할게요 ^-^ 공사중 입니다.!

메인보드의 기초

컴퓨터 전체의 핵심이 CPU라면 메인보드의 핵심이 칩셋이다

컴퓨터 메인보드의 외형을 살펴보면, CPU나 램과 같은 별도의 부품을 제외한 상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큰 칩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칩셋이다. 칩셋은 워낙 많은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편이라 작동 시 발열도 심하다. 때문에 메인보드 칩셋에는 방열판이나 냉각팬이 덮여 있는 경우가 많다.

메인보드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한꺼번에 설치되기 때문에 이들을 제어하고 역할을 조율하는 기능을 갖춰야 한다. 블로그 맨위의 병목현상이 심각한 사진에서 보다시피 교통정리가 재대로 되지 않으면 저렇게 된다.

저런 현상을 겪지 않기 위해서 메인보드에는 각 장치들을 별도로 담당하는 제어 회로를 여러 개 달아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각 제어회로들을 통합하려는 시도가 계속되었고 그 결과물로 나온 것이 바로 칩셋(chipset)이다. 칩셋은 여러 가지 제어 회로를 함께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 복수의 장치들을 제어할 수 있다. 칩셋의 등장으로 인해 컴퓨터의 크기가 크게 줄어들었고 생산 단가 역시 낮출 수 있었다.

이런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컴퓨터의 기능이 확장될 때마다 더 많은 제어회로가 필요해져서 메인보드 크기도 커질 뿐더러 요즘의 부담스러운 가격대가 형성되었다

버스

 

포트와 소켓

 - 램소켓

 - 포트

 - AGP 슬롯

 - 주 · 보조전원 포트

 - CPU 소켓

 - 확장카드 슬롯

기타 참조글

메인보드에 대한 설명 참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