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Prosessing Unit 의 약자로서 우리말로 중앙 처리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프로세서라고도 불립니다.
cpu는 0 + 1 의 연산을 반복적으로 하는 기계일 뿐입니다.
이런 계산들 1초에 몇천, 몇억번을 하는것이 바로 CPU입니다.
CPU의 성능보기
예전에는 무조건 작동클럭이 높으면 장땡이었지만 점점 Hz가 높아지면서 가 높아지면서 CPU발전이 변하고 있다.
지금의 CPU의 성능을 볼때는 아래의 조건을 주목해야 될 것입니다.
1. 작동클럭(Hz)
2.1클럭당 처리 명령수
3. 데이터의 원활한 공급
4. 저전력
5. 낮은 발열
6. 그밖에 멀티미디어, 바이러스 하드웨어적 방지 등등의 기능
*처리성능 : 1클럭당 처리 명령수(IPC) X 작동 클럭
*IPC(instruction per clock)
조금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면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1.클럭이란?
1초당 CPU에서 몇 단계의 작업이 처리되는지 알려주는 단위
2.코어란?
바로 cpu의 개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싱글 코어는 cpu 1개
듀얼 코어는 cpu 2개
쿼드 코어는 cpu 4개
헥사 코어는 cpu 6개
옥타 코어는 cpu 8개
혼자서 일하는 것보다.
두명이서 일하는 것이 훨씬 빠르겠죠?
3.캐시란?
캐시는 CPU내부의 임시 저장공간입니다.
CPU가 아무리 빨라도 처리할수 있는 작업이 전달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아래를 봐주세요^^
CPU | 보조기억장치 (흔히 hard) | 비포장도로 |
CPU와 | 주기억장치(RAM) | 포장도로 |
CPU와 | 2차, 3차 캐시 | 고속도로 |
CPU와 | 1차 캐시 | 로켓 |
다른 저장장치가 CPU에게 처리할 자료를 전달하는 속도가 느린편입니다.
따라서 전달 속도가 빠른 캐시가 미리 처리할 데이터를 저장시켜놓고 cpu가 일할 작업들을 보내주는 것입니다.
4.아키텍쳐
아키텍쳐란 컴퓨터 시스템의 기본 구조 및 설계 방식, 그리고 제조 공정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성능이 모두 같더라도 아키텍쳐가 다르면 성능에서 차이가 납니다.
5.공정기술
공정기술에 써져있는것을 보면 nm라고 써져있습니다.
nm는 전자가 이동하는 채널과 채널사이의 거리를 의미합니다.
이게 작아지면 좋아지는 장점 3가지!
1.공정이 미세화되면 회로를 구성하는데 거리가 더 짧아져서 더 많은 수의 트랜지스터를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트랜지스터가 늘어나는 것은 CPU의 성능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2.또한 공정이 미세해 질수록 재료(웨이퍼)로 CPU칩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어서 생산 원가가 절감됩니다.
3.공정 기술이 미세해 질수록 낮은 전앞으로도 전자를 이동시킬수 있으므로 전압이 낮아졋다면 발열량과 전류량이 낮아져 전력소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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