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7계층은 7계의 단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번째는 응용프로그램
두번째는 응용프로그램이 보내려는 데이터를 암호화및 포멧
세번째는 상대방이 아직도 받을수 있나 확인
네번째는 두번째에서 작업한 데이터를 분할시키기
다섯번째는 컴퓨터의 IP주소를 보내려는 데이터에 달아주기
ex) 서울 서초구 구로동 <-- 지명의 위치라고 이해하면 쉬움
여섯번째도 컴퓨터의 물리적 주소를 데이터에 달아주기
ex) 모아아파트 2001동 202호 <-- 아파트 위치라고 이해하면 쉬움
일곱번째는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입니다.
첫째
데이터의 흐름이 한번에 보입니다.
둘째
문제 해결하기가 쉽습니다. 각 층마다 그에 맞는 신호를 내면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한지 분석 할 수 있으니 문제점을 빨리 파악하고 고칠 수 있는 거지요
셋째
이렇게 표준화시키면 제조사가 다른 장비를 쓰더라도 문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
개념은 잡았으니 이제 학술적(?)인 용어를 외워봅시다.
아래의 내용만 마스터하면 OSI 7계층은 끝 입니다!^^
7층은 어플리케이션 계층(Application Layer)
6층은 프리젠테이션 계층(Presentation Layer)
5층은 세션 계층(Session Layer)
4층은 트랜스포트 계층(ansport Layer)
3층은 네트워크 계층(Network Layer)
2층은 데이터링크 계층(Data Link Layer)
1층은 피지컬 계층(Physical Layer)
자세한 내용은 다음내용에서 알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