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네트워크 이론

네트워크

zelkova 2011. 4. 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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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Local Area Network)
지역 범위 네트워크
즉, 근거리 통신 

WAN(Wide Area Network)
광대역 범위 네트워크
즉,장거리통신
갑자기 귀차니즘이 -ㅅ-; 여기서 더 설명이 필요하나염?


이더넷(Ethernet)
요녀석은 인터넷과는 좀 다른 녀석입니다. 이더넷은 근거리통신망(LAN)의 대표적인 통신 프로토콜으로 사용되며 CSMA/CD를 사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입니다.

설명이 부족한듯하여 네이버지식사전에서 퍼왔습니다.

-네이버 지식사전-
 구내 정보 통신망(LAN)의 모델. 데이터 단말(data station) 간의 거리 약 2.5km 내에서 최대 1,024개의 데이터 단말 상호 간에 10Mbps의 전송 속도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지역적인 네트워크로, IEEE 802.3 표준을 구현한 모델의 하나이다

CSMA/CD란?
CSMA/CD(Carrier Sense Multiple Access/Collision Detection) 줄여서 부르는 방식입니다.

Carrier (수송) Sense (감각)  Multiple (3개 이상의 독립된 부분으로 하나의 물건을 구성하고 있는 경우)
Access(접근) / Collision (총돌) Detection(탐색)

즉 이어서 말하면 3개이상이 탐지되면 접근해서 수송한다 그리고 충돌을 탐지한다. 라는 뜻입니다. ^^;

CSMA/CD이 이름만 봐도 알겠죠? 이더넷 환경에서 통신을 하고 싶은 PC나 서버는 먼저 네트워크 상에 통신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런걸 'Carrier Sense'라고 부릅니다) 자신의 데이터를 네트워크상에 보냅니다. 이때 캐리어(네트워크 상에 나타나는 신호)가 감지되면 보내지 않고 기다립니다.

그런데 만약 두개의 컴퓨터에서 신호를 감지 못하고 동시에 보내는 경우 충돌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를 충돌(Collision)이 발생하게 됩니다. 컴퓨터가 이런 충돌을 감지하면 랜덤한 시간을 기다렸다가 다시 전송합니다.
그래도 충돌이 발생하면 다시 랜덤한시간정도를 기다렸다가 보내는데 15번정도 충돌이 나면 포기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더넷에서 충돌, 즉 콜리전이 발생하는 것은 이더넷의 CSMA/CD라는 특성상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너무 많은 충돌이 발생하게되면 통신 자체가 불가능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토큰링 방식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큰링(TokenRing)?
토큰링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입니다.
토큰을 가진 컴퓨만이 자료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죠 이러면 충돌이 일어나지 않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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